
강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하나이다. 과거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제약 바이오 업종을 분석했으며, 다수의 증권,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손님은 강남금융센터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소수점 주식을 1만원 이상 거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계좌개설은 강남금융센터의 안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모두 가능하다. 강남금융센터는 참가 대상이 된 손님들에게 설명회 전 개별로 초청장을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금융센터는 지난달 30일 강남역 사거리로 확장 이전을 해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주식, 채권, 세무, 연금 등 다방면에서 자산관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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