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탄소중립포인트' 참여…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한시은 기자

2023-09-11 13:09:27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활동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환경부에서 총괄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전기, 수도, 가스의 사용량 감축에 따라 ‘탄소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지난해부터는 전자영수증 발급, 일회용 컵 반환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로, 영업점에서 은행 거래 시 종이 대신 전자 확인증을 받는 손님에게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하나원큐 앱 내 ‘컵 반납 바코드’ 를 통해 컵 보증금을 환급 받는 손님에게는 건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손님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동시에 탄소중립 문화에 동참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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