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분야의 다양성과 미래의 디지털 예술 컨버전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전시 커뮤니티 리더인 '준케이'를 비롯해 Jeff Han, KIOR, Huemin, Sasha Stiles, Vakseen 등 해외 · 국내 작가 50인이 제작한 디지털아트를 소개하고 이들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위플 갤러리에서 9월 9일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프라이빗 행사인 쇼케이스는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쇼케이스는 위플의 협력 업체인 메이커스플레이스, 크리에이티브에이그룹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패널 토크 및 스피치를 통해 현 시대 예술의 다양성과 앞으로 예술 및 디지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하게 된다.
최근 원얼스 세계관을 반영한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방송 '원얼스:아트피아'를 제작하는 등 디지털아트 홍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위플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웹3.0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위플 관계자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국내 디지털 아티스트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오직 디지털아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 궁금하다면 이번 전시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커스플레이스는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아티스트(High-end Artist)를 큐레이팅하고 작품을 판매해 온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다. 크리스티 경매에서 6900만달러에 판매된 비플 ‘에브리데이즈: 더퍼스트 5000데이즈’의 NFT가 거래되기도 했다.
또한 주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는 프리미어 디지털 마켓플레이스이며, 메이커스플레이스(MakersPlace)의 미션은 예술, 움직임 및 소리의 경계를 투명하게 하며 현대와 전통, 디지털과 물리적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하여 창의성의 활기찬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이커스플레이스는 위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국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디지털 아트 시장 진출에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