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디지털뱅크, 웰뱅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 돌파

한시은 기자

2023-09-07 10:35:55

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
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디지털금융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 누적 다운로드가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웰뱅은 2018년 4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거래 고객수는 110만, 월간활성 이용자수(MAU)는 55만명을 넘어섰다.

웰컴디지털뱅크는 비대면으로 예·적금 및 대출상품을 비롯해 △환전 △외환송금 △간편결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관리 △대출비교 △대환대출 △안심중고거래 △알뜰폰요금제가입 △보험료비교 등 특화서비스도 앱 내에서 서비스 중이다. 웰뱅앱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는 총 52종이다.

2018년 웰뱅앱 출시 이후, 모바일과 디지털금융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웰컴저축은행의 고객은 양적, 질적인 변화를 보였다. 거래고객 수는 2016년말 30만명에서 2023년 8월 현재 110만을 돌파했으며, 고객의 연령층은 50대 이상연령층이 90%에 가까웠으나 현재는 20대~40대 비중이 70%로 주이용자 연령층은 낮아졌다.

고객 수 증가와 연령대 변화는 주로 이용하는 상품과 금융거래빈도에도 영향을 끼쳤다. 웰뱅앱 출시 전에는 정기예금 가입 고객 비중이 90%를 넘었지만, 현재는 수시입출금, 적금상품의 비중이 50%에 가깝다.

대표서비스인 웰뱅워킹은 사용자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현금을 포함한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최근에는 친구나 지인을 초청해 함께 걷는 시스템인 ‘웰뱅워킹 챌린지’를 추가 론칭하면서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웰뱅워킹 이용자는 1년 만에 20만명을 돌파해 연내 30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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