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앙대학교와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 맞손

한시은 기자

2023-09-07 10:15:33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와 함께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에 손잡기로 하고 지난 6일 흑석동 소재 중앙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박승규 중앙대학교 총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와 함께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에 손잡기로 하고 지난 6일 흑석동 소재 중앙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박승규 중앙대학교 총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6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함께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 내 신설되는 ‘Data & Privacy’ 전공 교과목에 하나은행 디지털, 데이터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약 4~6주간 실무 중심의 디지털 금융, 데이터 분석, 은행 실무 기초 등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 등을 위한 원활한 데이터 기술 개발 협의 ▲학술 및 산업현장에서의 최신 정보 공유 ▲상호 교류와 협업 지원을 위한 보유 자원 활용 등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이를 위해 전공 라운지 및 별도 공간을 중앙대학교 내에 조성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2년 10월 융합형 디지털·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까지 2500명의 금융 데이터 인력을 확대코자 ‘2500 by 2025’ 프로젝트를 선언한 바 있으며, ‘융합형 데이터전문가 과정’을 비롯한 내부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실무형 디지털·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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