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중국 단체관광객 방한에 면세매출 증가 전망"

한시은 기자

2023-09-07 09:22:21

연합뉴스
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주가가 저점 수준에 있어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은 연구원은 "현 주가는 저점 수준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패션 3개, 코스메틱 3개의 신규 브랜드가 출시되면서 내년 해외 매출 고성장이 예상되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방한이 허용돼 코스메틱 면세점 매출 증가와 자주(JAJU) 사업부 개선(턴어라운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19년 별도 기준 면세점 매출액은 코스메틱 덕분에 2930억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2조3000억원, 주가수익비율(PER)은 평균 22배, 최고 32배에 각각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면세점 매출액은 557억원이고 중국 단체관광객 방한으로 코스메틱 면세점 매출이 늘어나면 평가 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