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마음가게 캠페인' 전개…서울시내 60여 소상공인 지원

한시은 기자

2023-09-06 10:57:50

이미지=KB금융 제공
이미지=KB금융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B금융그룹 영상 및 캠페인 참여가게의 홍보 영상을 해당 가게에 설치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송출하면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연일 고공행진하는 고물가에도 손님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가게로, 캠페인 참여의사 및 착한 가격을 유지하게 된 사연 등 종합적인 인터뷰를 거쳐 서울시내 60여 소상공인 가게를 선정했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비스 가격을 지역의 평균 가격 이하로 제공하며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곳을 말한다.
다음 주부터 송출되는 영상에는 가게를 운영하며 느낀 사장님들의 소회와 재료 준비부터 조리 과정이 담긴다. 나레이터로는 KB금융그룹 모델인 배우 박은빈 씨가 맡았다.

이 영상은 60여 가게에서 KB금융그룹 광고와 함께 송출돼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들 간에 서로를 알리는 홍보채널로도 활용된다.

앞서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KB금융그룹과 연을 맺고 있는 이해관계자를 더 깊이 이해해 공존의 기틀을 만들고, 공고해진 신뢰 관계 속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KB금융은 향후 소상공인 지원 효과 등을 검토해 해당 캠페인을 수도권 및 전국 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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