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2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제1회 공모전의 대상작인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6월부터 은평구에 설치가 시작됐으며, 앞으로도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DB손해보험의 후원과 함께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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