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산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4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개 분기 연속 호실적으로 전력 인프라 주도의 강한 이익 창출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테마성 수급 이슈가 더해져 주가 변동성이 커졌지만, 경기 상황을 역행하며 수주 및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고, 주가 조정에 따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확보됐다"고 짚었다.
또한 배전반, 변압기 중심의 전력 인프라, 전력기기, 자동화솔루션,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부품·충전기에 이르기까지 중전기 업종 내에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잠재 성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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