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준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주요 면세점 3사 중 면세점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중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서울과 제주 시내, 인천공항 등에 면세점 사업장을 갖고 있다"며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단체 관광 재개와 중국 내 반일 정서 심화로 객단가가 높은 중국인 관광 유입이 확대되며 국내 면세점 시장의 성장세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호텔신라의 서울 장충동과 제주 면세점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499억원으로 작년 대비 219% 증가하고, 순이익은 2286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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