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KB Pay서 양산사랑카드 등 18개 지역화폐 이용 가능

한시은 기자

2023-09-04 13:27:11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KB Pay에 코나아이가 대행하는 양산사랑카드 등 3개의 지역화폐를 추가해 총 18개의 지역화폐가 결제수단으로 등록 가능해졌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15개 지역화폐 KB Pay 탑재에 이어 이어 지난달 10일 대덕·김포 지역화폐와 코나카드, 지난 1일 양산 지역화폐까지 결제수단으로 추가했다.

KB Pay에 결제수단으로 등록 가능한 지역화폐는 △양산사랑카드 △대덕e로움 △김포페이 △천안사랑카드 △부산남구오륙도페이 △경산사랑(愛)카드 △밀양사랑카드 △태백탄탄페이 △김천사랑카드 △옥천향수OK카드 △인제채워드림카드 △울진사랑카드 △고성사랑카드 △동해페이 △삼척사랑카드 △횡성사랑카드 △경주페이 △울산페이로 총 18개다.

지역화폐를 KB Pay에 등록하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자체 지역화폐 앱에 카드 등록 후, KB Pay에서 결제 탭(Tab), 결제수단 등록, 신용/체크/선불, 코나카드(지역화폐)를 선택하고, 지역화폐 앱의 비밀번호 앞 2자리를 카드 비밀번호 확인란에 입력하면 된다.

오픈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KB Pay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제공하는 ‘지역 경제를 살립시다! KB Pay X 지역화폐 5000원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KB Pay에 특정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면 해당 지역화폐 5000원이 지급된다.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내달 대상 지역화폐 앱에서 지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달 7일 코나아이에서 출시한 해외결제가 가능한 선불카드 ‘트레블제로카드’의 국내·해외 이용 프로세싱 업무도 대행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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