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은 지난달 31일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ESG채권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총 7,000억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발행금액 3.5배에 달하는 모집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 상생금융에 사용되는 ‘사회적 채권’으로 ESG인증평가 최고 등급인 ‘S1’을 받았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일은 오는 7일로 5년 후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이며, 2,000억원 발행으로 우리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약 9BP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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