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영 연구원은 "현대차·기아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대변되는 전기차로의 구조 변화에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에 있다"며 "그룹의 생산 설비, 근무 환경 등 대변혁 시기를 맞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에 대한 수혜는 계열사 중 현대오토에버가 가장 클 것"이라며 "현대오토에버는 그룹 전반의 인프라 변화에 따라 고성장이 담보된 회사"라고 강조했다.
임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대 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매출 규모는 그룹 매출 대비 평균 2.18%였는데, 현대오토에버는 0.83%에 불과했다.
임 연구원은 "국내 대기업 평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매출 7조원 이상으로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2027년 매출은 5조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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