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영웅전은 지난 1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연 10억에 달하는 대규모 상금과 상위랭커들의 매매내역 열람 기능 등으로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참가자를 늘려왔다.
3월 시상이 추가된 본격 대회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5번의 대회가 종료됐으며 500명의 참가자가 총 2억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오는 11월에는 3월부터 10월까지의 국내정규전, 해외정규전 수상자(국내 월 1000명, 해외 월 500명)를 모아 왕중왕을 가리는 ‘영웅결정전’이 펼쳐진다. 키움영웅결전정의 총 상금은 5억원, 1인 최고 상금은 2억원이다.
키움영웅전이 대규모 대회가 된 데는 ‘투자 좀 할 줄 아는’ 고수들의 역할이 크다. 키움증권은 가장 많은 투자자와 거래대금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수익률 대회에 관심있는 투자자가 많고 자연스레 투자고수 비중 또한 높다.
종료한 국내정규전 최고 수익률이 738%(3월 1백대회 1위)고 지수 등락률이 가장 낮았던 4월(코스피 +1.0%p, 코스닥 -0.6%p) 1억대회 1위 기록이 247%에 달할 정도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보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도 충분히 고수들의 매매를 따라할 수 있다. 과거에는 미국주식 정규장 거래를 위해 밤 늦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최근 주간거래가 가능해지며 아침 9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거래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1개월 무료수수료와 미국 ETF 거래수수료 0.044%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키움영웅전은 영웅문S# 또는 영웅문4(H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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