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미래에셋증권 박연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생성 AI 기술의 상용화는 빅데크와 스타트업이 주도하고 있다며 챗GPT 이후 글로벌 스마트머니가 유망 스타트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주요 생성 AI 스타트업 펀딩 동향을 보면 최신 투자 라운드의 자금 조달 규모가 올해 1~8월까지 131억달러로 지난해 10억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종 펀딩 시 밸류에이션도 급증해 올해 8월 현재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 기업이 16개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오픈 AI, 구글 등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대거 스타트업을 차리고 있으며 스타트업 특유의 유연성과 적응력, 레거시의 부재 등이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박 연구원은 그 시장에서 실력 있는 스타트업의 먹거리는 충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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