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미래에셋증권 김성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상승한 13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 부문이 주도한 결과로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171% 증가한 103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였던 80억달러보다 20% 높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외 우려됐던 부분은 엔비디아의 AI칩에 대한 수요를 공급 제한으로 인해 따라갈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공급 측면에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4일 엔비디아는 장외 시간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테크주를 중심으로 주식 시장 전체가 약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엔비디아와 함께 오를 수 있는 기업으로 네트워크 장비 기업인 Broadcom, Arista Networks, Cisco 등을 언급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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