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출시 3개월 만에 1만5458명 참여

한시은 기자

2023-08-28 10:51:31

이미지=KB증권 제공
이미지=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출시 3개월 만에(7월 31일 기준) 1만5,458명이 해당 서비스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전략보관함에 저장한 전략수는 5만6,590건에 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본인의 투자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스포크(개인맞춤형) 서비스로, KB증권이 지난 4월 28일에 출시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의 전략 저장 고객 1만5,458명을 살펴본 결과, 4050세대가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2030세대(24%)와 60대 이상 세대(18%)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참여 고객 중 48%는 주식(국내/해외주식, 기타 주식 등 포함) 투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고객이었으며, 최근 종료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오픈 기념 ‘지수야, 나 지금 되게 신나!’ 이벤트에는 총 1만8,230명이 참가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고객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길잡이가 될 ‘Pre-set(프리셋, 투자테마 등에 따른 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테마전략 △업종전략 △나만의 전략 △대가들의 투자전략 등 4가지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하반기 실적개선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적자탈출 예상 턴어라운드 전략(Active)'과 'KOSDAQ 실적 성장주(Active)' 테마 2종을, 8월에는 미래 메가트렌드를 예상해보는 '[메가트렌드]미래의 주인공 K-AI & K-로봇' 테마 1종을 신규 오픈했다.

향후,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전략보관함 저장 및 자문계약시 투자자들에게 많이 선택 받은 전략을 '전략저장BEST', '자문계약BEST', '유형별BEST'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 TOP 10'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도 9월 중 오픈할 계획이며, 고객이 PB에게 절세전략(Tax-Loss Harvesting)을 포함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위탁하는 일임형 다이렉트인덱싱 랩(Wrap)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MTS 'KB M-able(마블)'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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