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은 보이스피싱을 당한 고객이 피해구제를 신청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에 피해현황을 신고하고 신고사실에 대해 확인 받은 후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로 피해사실에 대해 고객이 작성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내용을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상세 데이터를 지역별, 연령별, 시기별로 구분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 데이터로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관련 사고사례 정보를 제공하며, 전국 영업점에 피해분석 보고서를 제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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