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KGIC 2023’ 개최…"기업-투자자 정보 교류 돕는다"

한시은 기자

2023-08-23 09:59:56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R 콘퍼런스 'KGIC 2023' 행사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R 콘퍼런스 'KGIC 2023' 행사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IS Global Investors Conference 2023(이하 KGIC 2023)’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GIC 2023은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를 돕기 위한 IR콘퍼런스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년간 매년 홍콩, 싱가포르, 뉴욕, 런던 등 세계 곳곳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올해 KGIC는 국내외 87개 기업과 기관투자자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가 도합 77곳 참석해 기업설명회를 열었고, Gravity(미국), Dragon Capital(베트남), Telkom Indonesia(인도네시아) 등 해외 기업도 10곳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기업-투자자간 미팅과 전문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앞선 22일에는 김규식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이 국내 행동주의 관련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서 구본웅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추진단장이 리튬 산업의 현 주소와 향후 전망을 짚었다.

이날에는 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 임완택 코난테크놀러지 전략기획본부장의 강연과 KCGI, 얼라인파트너스 등 국내 4개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그룹 토론 등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행사를 기점으로 해외 기업 및 투자자들을 국내로 초청하는 IR콘퍼런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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