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를 비롯해 두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회사는 ‘누구나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당뇨환자나 당 관련 건강이 우려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식품과 플랫폼 서비스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당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석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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