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의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자란 닭을 사용했으며, 닭다리살을 100% 사용했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는 다양한 맛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제소스로 버무린 매콤한 맛 △닭다리살 본연의 맛을 살린 소금구이맛 △간장소스가 특징인 데리야키 맛 등으로 구성됐다.
조리 방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닭고기를 넣고 15분 정도 익히면 된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은 오는 19일부터 전국 롯데슈퍼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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