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베트남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은 지난 15일 호치민시 빈펄랜드마크81에서 BaF와 그린 신디케이션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신한베트남은행, DGB대구은행, 대만 First Bank 등 대주단 및 BaF 관계자들과 국제금융공사(IFC) 베트남 자문역이 참석했다.
BaF는 사료생산, 양돈, 돈육 가공에 이르는 제조 체계(Feed-Farm-Food)를 도입한 베트남 대표 축산기업으로 베트남 현지 23개 농장에서 돼지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고 있다.
BaF는 국제금융공사(IFC)의 면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사를 거쳐 총 9,000억 동(약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신디케이션을 통해 베트남 북부 응에안(Nghe An)에 신설하는 대규모 친환경 양돈 농장 관련 투융자복합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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