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작가는 지난 2021년에 선정된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작가이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창작지원 기간 동안 제작한 신작을 발표한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 (사)한국메세나협회,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작가는 전년 기준 국내 레지던시 입주작가 및 비영리전시공간 전시에 참여한 만 45세 이하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6명이 2회에 거쳐 심사하여 3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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