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PB 100인 "하반기 해외주식 미국·반도체 유망"

한시은 기자

2023-08-14 12:11:17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제공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100명의 글로벌 스페셜리스트 PB’에게 물어본 하반기 해외주식 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하반기 해외 주식시장의 상승을 전망한 PB의 비율은 76%로 많은 PB들이 하반기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 유망 국가로는 미국(65%)을 가장 많이 추천했으며, 일본(19%)이 2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7%), 인도(6%)를 투자 유망 국가로 추천했다.

하반기 유망 섹터로는 반도체가 35%로 가장 높은 표를 받았고, AI가 21%, 미국 빅테크가 15%로 그 뒤를 이었다. 반도체 섹터는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이유로 최선호 섹터로 꼽혔으며, AI는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의지가 큰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반면, 현재 이익을 주도하는 빅테크 섹터에 대해서는 빠르게 주가에 선반영됐기 때문에 단기적 관점에서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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