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권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최초 사례로 참여기관은 ▲공급망 실사 등 ESG에 관한 동향 및 정보공유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조사 및 자문 제공 ▲ESG 관련 교육과 세미나 개최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여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관할구역 내 ESG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선발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며 금융감독원은 이번 업무협약이 최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자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협약 전반에 대해 기획,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관련 진단 및 평가, 솔루션 제안 등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ESG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통상규제로 다가오는 공급망 ESG 실사대응 지원을 위해 ▲탄소배출량 측정 ▲근로환경 점검 등 유럽 및 국내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