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SK텔레콤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4만6,500원이며 하나증권이 설정한 목표주가는 8만원이다.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관련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을 통신서비스 섹터의 최선호 종목이자 이달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통신주에 관심이 없는 투자자라도 20∼30%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기계적인 매수에 가담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그는 SK텔레콤의 가장 큰 투자 매력으로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올해와 내년에 9,2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을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지불할 것이 유력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과거 어떠한 경우에도 SK텔레콤의 기대 배당수익률은 항상 7% 수준에서 지지가 됐고 6%대에서 바닥을 확인했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 결과를 고려하면 국내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올해 유의미한 이익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실적 호조로 내년 대규모 배당금 유입과 기업공개(IPO) 추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