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슈퍼 싱글 버거와 슈퍼 더블 버거가 약 14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슈퍼 싱글 버거과 슈퍼 더블 버거는 육즙 가득한 비프패티에 체다치즈와 토마토, 적양파를 토핑하고 시그니처 슈퍼소스로 맛을 더해 미국 본토의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버거다.
생트러플을 더해 풍미가 가득한 트러플 버터와 볶은 포토벨로 버섯이 조화를 이루는 트러플 버거, 싱글패티에 달걀 프라이와 베이컨을 얹고 프레시 갈릭소스로 맛을 더한 베이컨 에그 온 버거 역시 각각 4만 개 이상 판매됐다.
한편, 슈퍼두퍼는 지난 4월 bhc그룹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치킨 패티 속에 이탈리아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채운 ‘꼬르동 블루 버거’를 출시한 바 있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버거의 맛을 선보여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정 메뉴로 출시됐으나 단기간 내 1만 개가 판매되며 정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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