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한결 연구원은 "이라크 기지 재건사업, 위성 사업, 관용 헬기 납품 등에서 발생한 손실 충당금 약 509억원이 반영되며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 평균을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 수익성이 높은 폴란드 대상 FA-50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매출은 작년 대비 33.5% 증가한 3조7,205억원, 영업이익은 76.6% 증가한 2,502억원으로 추산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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