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미래에셋증권 서미화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앨나일람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3억 600만 달러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앨나일람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중 온파트로의 매출액은 9,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카니발리제이션 효과로 인해 온파트로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앰부트라의 매출은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전체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매출액은 2억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기브라리는 급성 간성포르피린증 치료제로, 기브라리의 2분기 총 매출액은 5,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으며, 고수산뇨증 치료제인 옥스루모의 2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1% 늘어난 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뇨병 치료제 'ALK-KHK' 임상 1상 탑라인결과, 혈우병치료제 'Fitusiran' 임상 3상 탑라인결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 연구원은 앨나일람의 목표주가를 246.2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30.5%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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