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출시…"체내 흡수율 높였다"

최효경 기자

2023-08-07 10:25:22

이미지=GC녹십자웰빙 제공
이미지=GC녹십자웰빙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시켜 체내 흡수율을 증진시키는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오메가3 대비 최대 혈장 농도 3.7배, 흡수율이 6.1배 높아지며, 섭취 시 혈행건강 및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IFOS부터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불순물로부터 안전하며, 혈행,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함유됐다. 레몬 부원료를 첨가해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였으며,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웰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