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이상원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상승한 6억 2,000만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부문별로 보면 선별검사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4억 6,000만달러를, 정밀 진단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45~49세 시장 침투율이 10%로 1년 5개월만에 기존 50세 이상 시장과 동일한 침투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주가는 11% 하락했다. 이들 연구원은 3년 전 팬데믹 초기 Cologuard(대장암 조기진단 키트) 검사량 감소로 인한 3년 재구매 수요 감소효과가 3분기 최대가 될 것이라는 발표를 주가 하락의 주원인으로 봤다.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S 6배로 글로벌 Peer와 유사하나 동사의 지난 3년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목표가를 104.12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2.3%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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