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이그젝트 사이언스,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경신…주가 저평가 상태"

한시은 기자

2023-08-04 11:20:11

이그젝트 사이언스 키데이터 / 자료=미레에셋증권 제공
이그젝트 사이언스 키데이터 / 자료=미레에셋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며, 현재 주가 지난 3년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4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이상원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상승한 6억 2,000만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부문별로 보면 선별검사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4억 6,000만달러를, 정밀 진단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그젝트 사이언스가 45~49세 시장 침투율이 10%로 1년 5개월만에 기존 50세 이상 시장과 동일한 침투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주가는 11% 하락했다. 이들 연구원은 3년 전 팬데믹 초기 Cologuard(대장암 조기진단 키트) 검사량 감소로 인한 3년 재구매 수요 감소효과가 3분기 최대가 될 것이라는 발표를 주가 하락의 주원인으로 봤다.
이들 연구원은 연내 잉여현금흐름 달성에 성공했으며, 잉여현금흐름 개선이 이어지며 내년부터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S 6배로 글로벌 Peer와 유사하나 동사의 지난 3년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이그젝트 사이언스의 목표가를 104.12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2.3%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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