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코프로는 광산·염호를 보유하지 않는 리튬 가공 기업"이라며 "결국 이를 보유한 기업에 비해 마진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광산·염호를 보유한 기업들의 최근 10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21%였다.
이를 직접 보유하지 않은 가공 기업들은 과거 평균 2∼3% 수준이었으나, 최근 크게 상승한 상태다.
김 연구원은 "광산·염호를 직접 보유하지 않은 기업들의 마진율이 높아진 것은 최근 양극재 가격 상승 폭이 단기에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가공 기업들의 마진이 높은 현 상황은 장기간 유지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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