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미래에셋증권 박용대, 박주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카카오뱅크의 2분기 순이자지익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8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원화대출금은 전부문에서 고루 성장해 전분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주담대가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36% 하락한 234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수료이익은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기타영업이익은 252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대출채권 매각이익과 MMF 매매평가익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대응 충당금 43억원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충당금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586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1%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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