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하반기 우량채권·성장주 동시 주목할 것"

한시은 기자

2023-08-02 17:04:15

이미지=K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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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일,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금융시장 리뷰 및 하반기 경제 전망’, '경제 전망을 반영한 KB금융의 자산 배분 전략', '개인/기관 고객들에 대한 투자전략' 등을 담은 '2023년 하반기 CEO Letter'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하반기 CEO Letter' 발송은 불확실한 대내외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KB금융의 투자 시각과 해법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상반기 금융시장 리뷰' 부문에서는 올 상반기 '경제 관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로 투자자의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그 무게중심이 이동했다는 점을 꼽았다.

'하반기 경제 전망'에서는 3가지 주요 Topic(주제)을 ▲연말 미국의 경기침체 진입 가능성 ▲美 연준의 추가 긴축 여부와 이에 따른 환율 전망 ▲한국의 하반기 경기 반등 여부로 선정했다.

'경제 전망을 반영한 KB금융그룹의 자산배분전략' 부문에서는 하반기에 주식과 채권가격이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나, 상대적으로 채권이 보유자산의 전반적인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 선호 자산을 채권자산, 주식자산, 대체자산 순으로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개인/기관 고객들에 대한 투자전략' 부문에서 개인 고객들에게는 '우량 채권'과 '성장주'를 동시에 주목하는 전략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을 권했으며, 금리 매력이 높은 우량 크레딧물(회사채)에 투자하되 장기물에 대한 투자를 권장했다.

또한 기관 고객들에게는 향후 1년여 동안 투자 시 우선 고려해야할 시장으로 중국보다는 미국 주식시장을 추천했다.

한편 '2023년 하반기 CEO Letter' 전문(全文)은 KB스타뱅킹 금융시장 리포트 카테고리와 KB M-ab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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