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미래에셋증권 류영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온세미컨덕터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6.8% 증가한 2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2분기 기대이상의 실적은 Auto/Industrial 부분의 강세라고 말했다. Industrial 사업부도 의료기기 매출의 증가와 에너지 인프라부분의 매출로 인해 전년 대비 4.7% 늘어난 6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류 연구원은 SiC사업의 경우 동사 평균 매출총이익보다 낮으나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올해 목표한 매출액인 10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 연구원은 온세미컨덕터의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1-22억달러로 시장예상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온세미컨덕터의 목표주가를 13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5.3%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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