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9% 증가해 컨센서스(140억원)를 하회했다"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아이폰에 대한 공급 지연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애플 내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이 경쟁사의 수율 부진으로 추가로 상향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현실화하면 비에이치의 추가 매출도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비에이치가 4분기를 기점으로 손익분기점을 상회해 내년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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