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6% 늘어난 7,539억원, 전년 대비 19.3% 증가한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그룹사 차세대 시스템 구축 수주 지속과 완성차 판매 호조에 따른 탑재 확대 등으로 전 사업부 탑라인 성장세가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익이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했는데 이는 2분기 IT 단가 협상이 성사되며 단가가 올랐고 판관비가 일시적으로 줄며 이익이 50~60억원 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연구원은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1,670억원, 1,9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현대오토에버의 목표주가를 18만 6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1.6%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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