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선물 무료수수료 이벤트…12월 29일까지 혜택

한시은 기자

2023-08-01 11:10:15

이미지=삼성증권 제공
이미지=삼성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해외선물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해외선물 거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단,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할 수 있다.

해외선물은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지수, 통화, 에너지 등 선물 종목을 미래의 특정시점(만기일)에 약속된 가격에 인수하거나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다.

해외선물은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헤비 트레이더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 금리인상 여부 등에 따라 크고 급격하게 변동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적은 증거금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이나, 투자금액에 비해 큰 폭의 이익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성향이 '초고위험'인 투자자만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고객 수는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 2월 론칭 이후 5배 증가했고, 월간 거래량도 약 7배 증가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해외선물 무료수수료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혜택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다.

이벤트 신청 전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E-mini 종목 10계약과 Micro 종목 100계약의 거래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혜택을 받는다고 가정 시 최대 E-Mini 50계약, Micro 500계약의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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