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오픈

한시은 기자

2023-08-01 11:05:28

사진=현대해상 제공
사진=현대해상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은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 시, ‘AI음성봇’이 사고초기 안심콜과 보상업무 진행사항을 전달해 주는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AI음성봇은 자동차사고 운전자에게 계약사항, 할증기준 등을 안내하고 사고 피해자에게는 본인확인, 보상한도금액, 치료방법, 진단기간만료 등의 안내를 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기존에도 AI음성봇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서비스와 완전판매모니터링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상 업무에 AI음성봇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자동차 사고 접수 시 상담원과 보상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사고 관련 사항들을 설명했으나, AI음성봇 적용에 따라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개선했다.

또한, 고객들도 사고처리와 보상내역 등의 사항을 이전보다 신속히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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