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4,991억원으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중심의 견조한 핵심이익 성장과 전사적 비용관리 노력의 결실로 시장의 기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보다 0.1%(15억원), 작년 2분기(1조2,099억원)와 비교하면 23.9%(2,892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체 순이익(2조9,967억원) 역시 작년 동기(2조6,705원)대비 12.2% 증가했다.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상반기 그룹 CIR(Cost-to-Income Ratio)은 36.5%로 지속적인 이익성장과 전사적 비용절감 노력의 결실로 전년 대비 13.7%p 개선됐다. 다만,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상반기 그룹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0.59%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큰 폭으로 증가했다.
라이프생명은 지난해 2분기 228억원 적자에서 올해 2분기 944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반대로 KB손해보험(2,714억원)과 KB국민카드(1,109억원)는 1년 전보다 순이익이 각 16.3%, 12.5% 줄었다.
한편, 이날 KB금융그룹 이사회는 2분기 배당으로 주당배당금 510원으로 결의하고,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