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미래에셋증권 정우창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로 전체 인도 소비 센티먼트가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유통 사업 부문 EBITDA가 전년 대비 25.6% 성장하면서 에너지 사업 부문의 부진을 상쇄시켰다고 판단했다.
이어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금융 서비스 사업부문이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사 후 별도 상장됐다며 인적분할 비율은 릴라이언스 95.3%, 지오파이낸셜서비스 4.7%로 자사의 주가 및 시가총액이 인적분할 비율에 맞춰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JFS(지오파이낸셜서비스)는 오프라인보다 디지털 플랫폼에 집중하며,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유통 사업 부문의 고객 정보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 대출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목표주가를 3270루피를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30.8%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