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허 사장은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를 추천했다.
이번 챌린지 참여 영상과 사진은 GS칼텍스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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