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인 ‘로스팜97 라이트’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753㎎)보다 25% 가량 낮다.
제품명의 ‘97’이라는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캔에 돼지고기를 97%까지 담아 돈육 함량이 높고,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은 16g에 달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함과 이로움(Health&Wellness)을 전달하고자 하는 비전에 걸맞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보다 건강한 느낌의 육가공 제품들을 선보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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