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미래에셋증권 우재혁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2023년 상반기 5월 기준 대한민국의 출국자는 2019년 5월 대비 69.8% 까지 회복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경우 6월 전체 송출객은 2019년 동월 댑 43.4%, 41.4%에 그쳤으며, 최근 부진한 여행사 주가는 팬데믹을 겪고 달라진 여행환경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우 연구원은 여행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고 패키지 여행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의 여행 수요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여행사의 실적 회복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우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19억원, 36억원으로 전망했다. 하나투어의 경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딩당 패키지 수탁금을 감안해 2024년 EPS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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