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출시

한시은 기자

2023-07-19 11:24:54

이미지=우리은행 제공
이미지=우리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은행은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과 협업해 금융권 최초로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해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신청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무역거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KTNET의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과 연계해 외화지급보증 발행신청 및 결과 회신까지 전자무역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기업이 송부한 다양한 형식(PDF, JPG, PNG 등)의 이미지 문서를 단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검증된 보안 네트워크로 은행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기업들은 신청전자문서와 첨부 증빙서류를 손쉽게 우리은행에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점 방문없이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에서 온라인 전자거래약정으로 이용업무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