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한시은 기자

2023-07-19 11:13:13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대상수상자 라지원씨(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부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나눔재단 제공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대상수상자 라지원씨(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부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나눔재단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18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전통있는 시상식으로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응우예부뚠(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 마리아 테레사 디전 데 베가(Maria Theresa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발된 후보들에 대해 3개월간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과정을 거쳐 총 13명의 개인과 1개의 단체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 및 단체) 총 3개 부문으로 이뤄졌으며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 라지원 씨가 수상했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공인재단법인으로 그룹의 ESG경영에 맞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의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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