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분기 전 금융권 퇴직연금 DC형 수익률 1위

한시은 기자

2023-07-19 11:11:02

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기준 DC형 수익률이 공시(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공개된 금융감독원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말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부문에서 삼성증권은 DC형과 IRP형에서 각각 8.54%와 8.12%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 은행, 보험사를 포함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이같은 성과에는 미국 테크, 2차전지, 반도체 관련 ETF와 성장주 중심의 주식형 펀드 그리고 채권의 비중 확대를 언급한 삼성증권의 투자전략이 가입자의 퇴직연금 수익률에 플러스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연금 가입자 관리에 힘을 쏟은 것도 주효했다. 삼성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자산관리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연금본부 내 연금센터를 신설해 전국적인 연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의 연금 관련 각종 디지털 콘텐츠도 큰 몫을 했다. 삼성증권은 상담과 세미나를 분석해 파악한 연금 가입자들의 니즈를 카드뉴스,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31일까지 'It's 삼성증권 DC타임 시즌3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에서 DC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2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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