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이석준 회장의 주재로 최근 금융권의 연이은 금융사고와 관련해 직접 계열사 내부통제 담당 임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함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우고, 농협금융의 건전한 영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석준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준법감시인 등 회의 참석자 10여명은 상반기 농협금융의 내부통제활동을 되돌아보고 당면현안과 하반기 농협금융의 내부통제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최근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요구하는 금융당국의 정책방향에 대해 토론을 실시하고, 임원별 역할과 책임을 명시한 책무구조도 도입 등 농협금융의 내부통제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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