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위해 성금 10억원 긴급 지원

한시은 기자

2023-07-16 13:27:38

KB금융그룹 전경 / 사진=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 전경 / 사진=KB금융그룹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의 이재민 구호 및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긴급 지원활동에 나선다.

KB금융은 피해 복구를 위한 10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해당 성금은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및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주거안전, 농업인 지원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해 지역에는 긴급 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대피소 이재민용 텐트, 급식차 및 세탁차 등도 신속하게 지원 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성금 및 구호물품 이외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은 고객들이 KB금융그룹 주요 모바일 App 등을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 활동도 오는 2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특별 대출, 만기연장, 금리우대, 보험료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6월말부터 선제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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