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만기 6개월 세전 연 4.3% 저위험 ELB 판매

한시은 기자

2023-07-12 11:34:04

사진=키움증권 제공
사진=키움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키움증권은 세전 연 4.3%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6개월 ELB를 판매한다. 해당 금융상품은 발행사인 키움증권이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키움증권의 파산 등을 제외하면 원금 및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키움 제464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는 세전 연 4.3%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6개월 상품이다. 만기지급일인 2024 1 17일에 수익과 원금을 받게 된다. 이 상품은 만기 전 해지를 하더라도 수익의 일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세전 연 2.5%를 적용, 일할계산하여 지급한다.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발행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

기본적으로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상품이지만, 만기일 전에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사건(부도 또는 파산)이 발생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2023.06.23 기준, 한국신용평가)이다.

청약 마감은 7 13일 낮1시까지이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총 모집한도는 200억원이다. 키움증권 위탁계좌(주식계좌)가 있으면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및 영웅문S# 모바일앱으로 매수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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